강Cine수다 (강씨네수다)

http://file.ssenhosting.com/data1/smells/NG100.mp3 "제이크 질렌할 주연작. '기레기'를 만든 건 누구인가?" 제이크 질렌할이 엄청난 연기를 보여준 <나이트 크롤러>를 다뤘습니다. 사건현장을 자극적으로 촬영하여 방송국에 내다파는 배역을 맡았는데요 우리나라 현실과 겹쳐지는 면도 있어서 몰..

http://www.huffingtonpost.kr/2015/03/02/story_n_6781238.html?ncid=tweetlnkkrhpmg00000001 참 묘한 일이 벌어졌네요. 개봉작 <조류인간>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페어 러브> <배우는 배우다> <러시안 소설> 연출.) 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하 개훔방.)에게 쓴소리를 던졌습니다. '상업..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0228155907829 저희 방송에서도 다룬 적 있는 매튜 본 감독의 신작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19금 외화 사상 처음으로 관객 3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대단하네요. 솔직히 놀랐습니다. 이 정도까지 일종의 '붐'을 만들 것이라곤 전혀 생각지..

여러분의 영화 감상을 댓글로 남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3월에도 여러분께서 자유롭게! 부담없이!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또 청취자끼리 서로 정담(?)을 나누어도 됩니다 흐흐 아직 바람은 서늘하더군요. 3월의 바닷속도 그러하겠죠..ㅠ 9명의 귀환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무슨 영화 보셨나요? 1월편입니다 ^^ 댓글수는 줄어들었지만, 청취자간의 훈훈함은 이어지고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녹음했습니다. 그런데, 코가 막혀서 발음이나 음색이 좋지 않았습니다;; 대중성과 말초적 재미가 빵빵 터지는 작품은 적었지만, 나름 인상적인 작품들의 감상 댓글이 올..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0225112710932 희한하게 이번 아카데미는 제게 별로 큰 흥미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네요.. 제가 외국 영화 쪽 지식이 짧은 건 이 탓이려나요? ㅎㅎ 다음주 3/5에 국내 개봉하는 <버드맨>이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 촬영상 등 4관왕을 했습니..

2013년 12월 ~ 2014년 11월까지 국내 개봉한 한국 + 해외 작품 중에서 선정해 보았습니다. 청취자 설문을 받아 제 선정작과 비교를 해보았죠.중간에 '틈새 정보'로 2014년에 기억해야 할 (비주류) 소식들도 다뤄 봤습니다. 청취자 설문에 참여해주신 11명께 감사를 표합니다.또한 참여는 못하셨지만 관심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2015년에는 좀 더 대중적인 설문 조항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녹음편은 ' [특집] 방송 '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특집] 강씨네 영화제 2014편집이 늦어져 업뎃이 하루 늦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ㅠ 올해로 3번째를 맞는 강씨네영화제에서는 청취자분들의 설문 결과와 제 선정 결과를 서로 비교해 보며 녹음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닥smellsmells.tist..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215125503286 제65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이란 출신의 진보 성향 감독작품이 장편 경쟁부문 대상격인 황금곰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떴더군요.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택시>.) 솔직히 그 소식보다 한국 감독 나영길 감독의 단편 <호산나>가 단..

http://file.ssenhosting.com/data1/smells/NG98.mp3 "매튜 본 감독작. B급정서와 양복의 만남. 발랄한 스파이 액션!" <킥애스 : 영웅의 탄생>,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등을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의 최신작입니다. 원작자는 마크 밀러 입니다. 영국 배우 콜린 퍼스와 신예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

* 업로드가 매우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건강과 개인 일정 문제가 겹쳤습니다. ㅠ http://file.ssenhosting.com/data1/smells/NG97.mp3 "액션과 공감. 복수는 피를 부르고..." 근래에 개봉한 헐리웃 두 영화를 함께 다뤘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과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아메리..

아래 두 질문을 읽고 2월 안으로 댓글로 답변 주시면 됩니다~ 예전처럼 설문링크를 따로 만들까 생각도 했지만, 조촐하게(?) 블로그 방문 청취자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 1. "매월 한 주 정도는 삭제된 예전 방송편을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어떤 방송편을 추천하시나요?" : 개인 사정으로 인..

업뎃이 상당히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잦은 외부 일정과 감기와 아시안컵 결승전 패배의 충격 때문에...^^; 2014년 마지막인 무슨 영화 보셨나요? 12월편입니다. 2014년 박스오피스를 잠깐 알아보고, 여러분이 주신 감상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강씨네영화제'편 틈새정보 코너에서 박..

늦었습니다; 여러분이 2월에 보신 영화들의 감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자유롭게 부담없이 장르불문~~ 희한하게 저는 1월보다 2월이 더 설레네요 ㅎㅎ 떡국 먹어야죠! 그러나 나이는 먹고 싶지 않네요 -_-; 2015년에도 9명의 미귀환자를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아직까지 이 영화의 여파가 부산시를 뒤흔들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ㅎ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물갈이 시도 파문 덕분에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모아지게 되었으니 정말 1등 공신이 아닐 수 없네요. <다이빙벨>이 VOD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극장에서 못 보신 분들은 IPTV..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7968 작년에 <다이빙벨> 상영을 허락한 영화제 집행위에 대하여 문화부와 부산시가 상영 취소 통보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제 집행위는 그대로 밀어붙였고, 당시 영화제 예산의 반 이상을 지원하는 두 관공서로부터 추후 다른 압박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