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선 감독작.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스릴러. 부부는 역시 일심동체였다." 지난 9/6에 개봉한 유재선 감독의 데뷔작입니다. 정유미 이선균 배우가 또 다시 함께 출연한 영화입니다. 공개된 정보로는 미스테리 장르라 되어 있는데, 저는 이 영화를 스릴러 장르로 보고 녹음하였습니다. 연출이 관객의 감상을 방해하지 않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편집 탓인지) 각본에 문제가 있는 듯 했어요. 특히 감정의 개연성. 방송은 주로 아쉬운 지점을 담았습니다. 약 35분이고, 스토리 부분부터 스포 했습니다..! 간단 평 / 스토리 / 감정의 개연성 / 집착 / 무속 / 결말 해석 등으로 꾸렸습니다. 🎧 방송 듣기 -> https://youtu.be/4axBe02LFMY 방송에서 왜 말이 이렇게 빠르죠..;;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