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간에는 영화 페이지에 쓰지 못하는 제 생각들이나 영화 OST를 짧게 담도록 하겠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31일에 블로그 5천번째 댓글이 달렸습니다.
'NY닉스' 님께서 달성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4천번째 댓글 이후로 389일이 걸렸네요.
지난 번 보다는 더 짧게 걸리긴 했넨요. 사실 저도 깜빡 잊고 있었답니다 -_-
다른 청취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389일 동안 이 공간 찾아주셔서 열심히 활동해주셨네요.
음. 사실 좀 염려가 되는 것은, 이 이벤트에는 징크스가 있답니다.
기록을 달성한 청취자께서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이후에는 활동이 극히 적어지거나 아예 사라지시죠.
이거 도대체 왜 이런 걸까요? 가뜩이나 점점 청취자도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열혈 청취자를 뺏어가다니!!
이런 식으로 열혈 청취자가 사라진 게 여러 번.........하하.
'NY닉스' 님, 굳건히 버텨주세요!! ㅠ
자, 아래는 (간발의 차이로) 5천번째 댓글 기록한 'NY닉스' 님 댓글의 내용입니다 ^^ 축하합니다~
(뭔가, 이 글 쓰는 지금, 으스스하네요 -_-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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