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4천번째 댓글~

* 이 공간에는 영화 페이지에 쓰지 못하는 제 생각들이나 영화 OST를 짧게 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0월 8일에 4000번째 댓글이 달렸습니다!

오랜 단골이신 '순길오빠' 님께서 블로그의 기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3천번째 댓글 이후 530일 정도 걸린 것 같네요.

그 동안 댓글이 적어서 기록이 만들어지기까지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 같았는데

요즘 청취자들께서 열일(?)을 해주시는 덕분에 생각만큼 시일이 걸리지는 않았네요.

'순길오빠' 님께 감사드리고, 또 다른 청취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ㅠ

이때까지 제가 방송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아, 이 기록에 징크스가 있습니다 -_-

이 기록을 달성한 청취자는 이후 저희 방송이나 블로그를 덜 찾아주시더라구요 하핫..... -_-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 것이니까, 다음 5번째 댓글 때에도 '순길오빠' 님, 그리고 다른 분들도 함께 뵙길 바랄게요! ^^

아래는 4000번째 댓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