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한 달 남은 12월 입니다.
마무리와 새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해야만 하는;) 달이네요.
또 날씨가 추워지니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 공간은 여러분의 영화 후기를 댓글로 남기는 곳이죠.
자유롭게 부담없이 장르불문 남겨주세요.
나중에 '무슨 영화 보셨나요' 라는 코너로 녹음합니다.
새로운 정의가 떠오를 새해를 기다리며.
쥐약, 팟티, 유튜브, 아이튠즈 등에서 "강씨네수다" 를 검색하세요!!
(안녕. 안녕히. ;;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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