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어느덧 한 해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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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부담없이 장르불문 써주세요
나중에 '무슨 영화 보셨나요' 라는 코너로 녹음합니다^^
가라앉은 진실이 떠올라 잔악한 무리를 벌하는 날이 오길.
쥐약, 팟티, 유튜브, 아이튠즈 등에서 "강씨네수다" 를 검색하세요!!
(너를 기다리며. ;; 경계의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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