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입니다.
여러분이 오월에 보신 영화의 감상후기를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부담없이 자유롭게 장르불문...!
그냥
오월이 슬퍼서
검은 그림을 씁니다.
그리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홉명....
728x90
'청취자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월>에 본 영화 써주세요 (0) | 2016.07.01 |
---|---|
<유월>에 본 영화 써주세요 (0) | 2016.06.01 |
<사월>에 본 영화 써주세요 (0) | 2016.04.01 |
<삼월>에 본 영화 써주세요 (0) | 2016.03.01 |
<이월>에 본 영화 써주세요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