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입니다.
중요한 날들이 연달아 속해 있네요.
이 공간에 써진 댓글들을 정리할 때인 4월 말 쯤에
과연 제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여러분이 4월에 본 영화들의 감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부담없이 자유롭게 장르 불문...
2년이 되도록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계십니다.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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