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리뷰
벌써 10월 입니다.
시월은 그 어감만큼이나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이 공간은 10월에 본 영화의 리뷰를 남기는 곳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진실을 고백하지 않는다면 힘으로 끄집어 올릴 수밖에 없죠.
바다는 어둡고 깊지만 그만큼 잊어버리지 않을테니까.
"악마의 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