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 입니다.
춥습니다. 추워요. -_-
방송에 있어 11월은 매우 바쁜 한 달이 될 듯 하네요. 강씨네영화제 준비 때문에요.
이 공간에 여러분이 보신 영화들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부담없이. 자유롭게. 장르불문.
나중에 '무슨 영화 보셨나요' 라는 코너로 녹음합니다.
꼭 감상 댓글 아니더라도, 편안하게 서로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실은 아직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쥐약, 팟티, 아이튠즈 등 각종 팟캐스트 어플에서 "강씨네수다" 를 검색하세요!!
(쓸쓸함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묘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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