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01135809655
솔직히 '스타감독'이란 별칭 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류승완, 봉준호, 김지운, 박찬욱..이 감독들의 이름만으로
내용과 캐스팅 상관없이 그 영화를 기대하게 만들죠.
개인적으로는
저희 방송에서도 언급했던 '라스트 스탠드'가 정말 혹평감인지, 궁금하네요.
국내에서도 헐리웃 기준에 가장 근접했던 감독의 작품이기에
순수하게 헐리웃 스타일을 좋아하는 관객들과 또 평가점의 태도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헐리웃 영화라고 무조건 까는 건 옳지 않죠.ㅎ
여하튼 <베를린>을 시작으로, 2013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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