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네 영화제

[2015] 강씨네 영화제

강씨네수다 2016. 3. 1. 20:28

 

 

2014년 12월 ~ 2015년 11월까지 

국내 개봉한 한국 + 해외 작품 중에서 선정해 보았습니다.

 

청취자 설문을 받아 제 선정작과 비교를 해보았죠.

방송 중간 마다 박스오피스 정리, 다작男배우, 멋진女캐릭터 등등도 다뤄 봤습니다.

 

청취자 설문에 참여해주신 14명께 감사를 표합니다. 작년보다 3명 늘었네요 ㅎ

또한 참여는 못하셨지만 관심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2016년에는 좀 더 쉽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녹음편은 ' [특집] 방송 '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특집] 강씨네 영화제 2015

분량이 길어 편집이 늦었습니다. 하루 늦은 업뎃 양해해주시길..ㅠ (작년에도 이 말을 했더군요;) 4번째 강씨네영화제 2015 방송편에서도 청취자분들의 설문 결과와 제 선정 결과를 함께 담았습니

smellsmells.tistory.com

 

시상부문
선정자 : 강씨네 청취자
최우수 작품상 없음.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감독상 조지 밀러 (매드맥스) 조지 밀러 (매드맥스)
여우주연상 전도연 (무뢰한) 마리옹 꼬띠아르 
(내일을 위한 시간)
남우주연상 유아인 (사도) 제이크 질렌할 (나이트 크롤러)
여우조연상 박소담 (검은 사제들) 천우희 (손님), 
진경 (베테랑)
남우조연상 조관우 (조선명탐정2), 
J.K.시몬스 (위플래쉬)
조진웅 (암살)
각본상 (작가 모름;) 인사이드 아웃 (Ani) 더 랍스터
신인 감독상 데미언 차젤 (위플래쉬), 
장석현 (검은 사제들)
데미언 차젤 (위플래쉬)
신인 배우상 (남녀 포함) 최우식 (거인), 
후지노 료코 (솔로몬의 위증)
박소담 (검은 사제들)
촬영상 (촬영감독 모름;) 무뢰한 매드맥스
음악상 매드맥스 위플래쉬
특별상 부산국제영화제 중복되지 않음.
최악의 작품상 나의 절친 악당들 베테랑, 
협녀, 
주피터 어센딩
비주얼상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샌 안드레아스)
김새벽 (한여름의 판타지아)
전지현 (암살)
톰 하디 (매드맥스)
콜린 퍼스 (킹스맨)
강동(검은 사제들)

 

* 청취자 선정 최다 득표는 음악상 부문의 <위플래쉬>가 받았습니다. 14표 중 9표를 받았고, 역대 최다 득표 기록입니다.

 

* 청취자 설문에서 <매드맥스>가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 청취자 선정에서 특별상 부문 수상자가 없는 까닭은 후보들이 각각 1표씩만 받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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