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게시판을 개편합니다.
종전에 있던 월별 게시판을 연별 게시판으로 바꿉니다.
아무래도 참여도가 적은데, 월별 게시판을 계속 만들 이유가 없어진 것 같아서요;
이 게시판은 청취자와 방문자의 영화 및 예술작품 리뷰를 댓글로 쓸 수 있는 곳이고요.
저는 따로 [강씨네 리뷰]라는 게시판에 포스팅으로 리뷰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으로 녹음하지는 않지만, 리뷰할 가치가 있는 작품을 주로 다루도록 할게요.
예전 댓글 쓰던 때처럼 저도, 여러분도 가볍고 편하게 남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튜브, FLO, 오디오 클립, 팟빵, 쥐약 등 어플에서 "강씨네수다" 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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